유병자보험 간편보험 차이, 볼 숫자
보험신사 · 2026-10-19 07:10 · 조회 0

유병자보험과 간편보험은
같은 말이에요
둘 다 계약 전 알릴 의무
항목을 줄인 보험을 가리켜요
일반 보험은 이 항목이 18개인데
여기선 6개로 줄어듭니다
병력이 있어도
가입할 길이 생기는 대신
값과 보장이 달라져요
무엇을 적게 묻길래 통과되나
보험 가입할 때
청약서에 건강 상태를
적어 내야 해요
그게 계약 전 알릴 의무예요
일반 보험은 이걸
18개 항목이나 물어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무슨 병을 앓았는지
수술은 했는지
약은 먹는지
병력이 많은 사람은
여기서 걸려요
간편심사보험은
이 항목을 6개로 줄였어요
흔히 「3-2-5」라고 불러요
3개월 안에
입원 수술
추가 검사 소견이 없었는지
2년 안에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 수술한 적 없는지
5년 안에
암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수술한 적 없는지
이 세 가지에
걸리지 않으면
통과돼요
숫자가 작을수록
더 최근 일만 보니까
문턱이 낮아지는 셈이에요
왜 비싼가
묻는 걸 줄였다고
위험까지 줄어든 건 아니에요
병력자가 더 많이 들어오니까
보험사 입장에선
사고가 날 확률이 높아져요
그걸 보험료로 메꿔요
일반 보험보다
낮게는 1.1배
높게는 5배까지
비쌀 수 있다는 자료가 있어요
가장 많이 쓰이는
간편심사보험은
2배 안팎
고혈압 당뇨병 특화보험은
1.1배 정도
고지 항목을 더 줄인 무심사보험은
5배 내외로 알려져 있어요
같은 이름의 보험이어도
보험사마다 숫자가 다르니
이 배수는 참고로만 보세요
건강한 사람이 가입하면 생기는 일
여기서 흔히 놓치는 부분이 있어요
혈압이나 혈당이
정상인데도
간편보험부터
알아보는 경우가 있어요
가입은 쉽게 되지만
같은 보장을
일반 보험보다
비싸게 사는 셈이에요
보장 범위도
일반 보험보다
좁게 잡힌 상품이 많아요
병력이 없다면
일반 보험 심사를
먼저 받아 보고
떨어졌을 때
간편보험 쪽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돈이 덜 나가요
갱신형이라는 것도 봐야 해요
대부분의 간편심사보험은
갱신형으로 나와요
가입할 때 보험료가
낮아 보여도
갱신 시점마다
오를 수 있다는 뜻이에요
보험사들이 아직
병력자의 사고 통계를
충분히 쌓지 못해서
위험률을 길게
확정 짓기 어렵다는
사정이 있어요
그래서 비갱신형보다
갱신형 위주로
상품이 나오는 거예요
가입할 때 보험료만 보지 말고
갱신 주기와
그때 오를 수 있는 폭을
약관에서 확인해 두는 게
나중에 덜 놀랍니다
고지의무를 어디까지 지켜야 하나
항목이 줄었다고
아예 안 지켜도 되는 건 아니에요
정리하면
이상 소견이 나와서
더 정확히 보려고 받은 검사나
증상 때문에
실제로 치료가 필요했던 입원만
고지 대상이고
단순히 지켜보는 검사나
정기적인 확인 목적의 입원은
여기 해당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기준을 모르고
애매한 걸 다 적지 않았다가
나중에 고지의무 위반으로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출처
- 금융위원회, 노후·유병력자 실손보험 가입연령·보장연령 확대 — https://www.fsc.go.kr/no010101/83985?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 KDI 경제정보센터, 유병자보험 유의사항 — https://eiec.kdi.re.kr/policy/domesticView.do?ac=0000150220
같은 상황이어도 보험사·상품·가입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본인 증권과 약관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