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청구서류 한 벌로 두 회사 처리하는 법, 실손보험청구 접수대행
보험신사 · 2026-09-24 13:44 · 조회 9

실손보험을 두 개 넣어 둔 분들
청구할 때마다 걱정이 하나 늘어요
이 회사에도 내고
저 회사에도 내야 하나
아니에요
서류를 처음 받은 보험회사가
다른 보험회사로 넘겨주는
서비스가 있어요
2010년 11월 3일부터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업계가
함께 운영해 온 서비스예요
왜 회사마다 따로 냈나
실손보험은 실제로 낸 치료비만큼만
나와요
두 개를 가입했다고
치료비의 두 배가 나오는 게 아니라
두 회사가 나눠서 냅니다
그러려면 두 회사 다
같은 치료 내용을 알아야 하죠
그래서 예전에는
영수증이며 진단서며
같은 서류를 두 벌 떼서
각 회사에 따로 내야 했어요
병원을 오가며
서류를 두 번 떼는 수고가
고스란히 가입자 몫이었습니다
접수대행 서비스는 이런 거예요
최초로 보험금 청구서류를 받은 보험회사에서 다른 보험회사로 이를 전송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에
나와 있는 설명이에요
서류를 한 벌만 준비해서
한 회사에 내면
그 회사가 나머지 회사로
서류를 보내 줍니다
두 번째 회사를 찾아가거나
서류를 또 뗄 일이
줄어드는 구조예요
신청은 이렇게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적용되는 건 아니에요
서류를 두 벌 뗄 일은 없어졌지만
신청서 한 장은
내가 챙겨야 해요
각 보험회사 홈페이지나
콜센터에서
서비스 이용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다음
보험금 청구서류와 함께
그 보험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서 한 장이
더 들어가는 셈이에요
협회는 이 서비스를
직접 접수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신청은 꼭
가입한 보험회사에
해야 합니다
참여하는 보험사는 정해져 있어요
모든 보험회사가
자동으로 묶여 있는 건 아니에요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17개사와
생명보험사 16개사가
이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실손보험을 여러 개 가입했다면
가입한 회사들이
전부 참여사인지
청구 전에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한쪽 회사가 참여사가 아니면
그 회사에는
서류를 따로 내야 합니다
확인하고 넘어갈 것
서류를 한 벌만 냈다고
처리까지 한 번에 끝나는 건 아니에요
두 회사가 각자
자기 몫을 심사해서
따로 지급하는 구조는
그대로예요
가입한 실손보험이
여러 개인지 헷갈린다면
청구 전에
보험회사 콜센터에
가입 내역부터 확인해 보세요
접수대행 신청서를
같이 낼지 말지는
그다음에 정하면 됩니다
출처
- 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서류 접수대행 서비스 — https://consumer.knia.or.kr/m/consumer/insurance-guide/0203.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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