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많이 내는 게 억울한데 민영화 하면 진짜 더 나아지나요

초코아빠 · 2026-10-20 22:40 · 조회 1

저는 건강보험료 꽤 많이 내는 편인데 솔직히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소득 높으면 더 내고 병원 자주 가는 사람이랑 낸 금액 차이가 없는게 이해가 안 가거든요 민영화 되면 쓴 만큼 내는 방식으로 바뀌는 거잖아요 그게 더 공평한 거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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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보험신사운영자

억울하다는 감정 자체는 충분히 이해해요 근데 한 가지만 먼저 알려 드리면~

민영화가 되면 고소득자한테 더 유리해진다는 전제부터 다시 보셔야 해요

미국 얘기 많이들 하는데 실제로 미국은 GDP의 17.6%가 의료비로 나가요

OECD 평균이 9.5%니까 거의 두 배죠 이게 왜냐면 민간보험사가 들어오면 운영비·이윤이 다 보험료에 붙거든요

그러면 지금 내는 건보료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민간보험료로 내야 할 수 있어요

⚠️ 민영화 후 보험료가 줄어든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쓴 만큼 낸다'는 원칙도 얼핏 공평해 보이는데~ 갑자기 큰 병 걸렸을 때 수억짜리 치료비가 고스란히 본인 몫이 돼요

지금은 본인이 한 해 동안 낸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공단이 돌려주는 제도가 있어요

2025년 기준으로 상위 소득 구간은 연 826만원이 상한선이에요 민영화가 되면 이런 안전망이 없어지죠

💡 지금 억울한 건 제도 설계의 문제고 민영화는 그 해결책이 아닐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질문하신 방향이 틀렸다기보다~ '왜 이렇게 내야 하나'는 타당한 질문인데

'민영화하면 해결된다'는 답은 좀 다른 문제예요!!

보험신사운영자

지금 건보료 부과 체계 자체도 바뀌고 있어요

2022년부터 지역가입자한테 4천만원 미만 자동차에는 보험료를 안 매기고 재산 공제도 올라서 561만 세대가 월평균 3만 6천원 정도 줄었어요

반대로 연 소득 2천만원 넘는 피부양자는 지역가입자로 바뀌어서 새로 보험료가 생겼죠

💡 소득 중심으로 바꾸는 방향이 맞고 지금도 그 과정 중이에요

2026년 7월부터는 초고소득자 보험료 상한선도 올라가는 게 검토 중이에요 직장가입자 상위 0.04% 정도인 7,060명 수준의 얘기예요

이 분들은 월 최고 보험료가 459만원에서 612만원으로 올라갈수 있어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있어요 이 돈이 지역 의료·필수 의료에 투입되는 거거든요

고소득층이 일방적으로 내기만 한다는 시각도 있는데~ 큰 병 걸렸을 때 본인도 그 혜택을 받게 되는 방식이에요!!

⚠️ 미국처럼 민영화된 나라에서도 약사·의사 가족이 건강검진 받으러 한국에 일부러 오는 경우가 실제로 있어요 비행기값·숙박비 다 내고도 이익이라고 할 만큼 차이가 크다는 거예요

억울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제도 자체의 허점 — 얌체족이나 외국인 혜택 남용 같은 부분 — 을 막는 것과

민영화는 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설계사는 아니지만 건보료 방식 헷갈리시거나 지금 내고 계신 게 맞게 부과된 건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실손·민간보험 쪽 설계안이랑 같이 비교해드릴 수 있어요~

여기서 못 다한 얘기는 카톡으로 이어서 하셔도 돼요 끝까지 챙겨드릴게요

유튜브 보험신사 — 우수인증설계사·가계재무분석사 이우형, 5만 8천 명이 구독하는 보험 전문 채널, 전화·문자 상담 010-4881-5005

고객 후기

보험신사 상담 후기

유튜브 「보험신사」 영상에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 김규리 설계사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기존에 가입했던 보험들이 정리가 안되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문의를 드렸는데 항상 밝고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같은 보장이라면 가능한 합리적인 금액으로 설계해주시려 노력하시고, 가입자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는 보험을 설계해주시려는 마음이 잘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머리 아프던 보험이 좀 정리되었어요. 가족도 설계사님께 가입했네요:) 감사합니다

    @illllli5063담당 김규리유튜브 원문 확인

  • 남편 간병인보험이 필요해서 양희석팀장님의 친절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박명숙-i6w3c담당 양희석유튜브 원문 확인

  • 김도년입니다 이승주팀장님한테 보험계약 했는대 친절하고 많은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드에오담당 이승주유튜브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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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동 요약간단 요약 보기아래 내용은 AI가 정리했습니다
  1. 1건강보험료가 높다고 느끼실 때, 민영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2. 2민영화되면 운영비와 이윤이 보험료에 추가되어 현재보다 더 높은 보험료를 내야 할 수 있습니다.
  3. 3현재 건강보험은 소득 중심으로 개편되는 중이며, 대신 큰 병 발생 시 본인부담금 상한제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과 민영화 비교

OECD 평균 의료비 (GDP 대비)9.5%
미국 의료비 (GDP 대비)17.6%
상위 소득 구간 본인부담금 상한선 (2025년 기준)연 826만원

내 증권에서 확인할 것

  • 현재 내고 계신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소득, 재산)이 정확하게 적용되었는지 확인하세요.
  • 본인부담금 상한제 혜택(초과분 환급 규정)을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여 확인하세요.
  • 민간 실손보험 가입 시 보험료와 보장 범위를 현재 건강보험 혜택과 비교 검토하세요.

이 요약은 위 전문가 답변에 나온 내용만 AI가 자동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새로운 사실이나 수치를 덧붙이지 않습니다. 실제 보장은 가입하신 상품의 약관을 따릅니다. · 정리 2026-10-21

같은 상황이어도 보험사·상품·가입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본인 증권과 약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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